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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후 조심해야
할이 질병 5가지
외이도염
물놀를 하다 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귀가 물에 불은 상태에서 면봉으로 귀를
자극하면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어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거나 부드러운 티슈로 말아 귀 안에
대면 물이 빠져나와요.
복통, 구토, 설사
수영장 물에는 소독약 등이
포함되오 있어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경우 복통, 구토,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이럴 땐 찬물을 패해주고 미지근한 물
섭취하고 따뜻한 수건을 배에 대주고
고열 또는 탈수 증상이 있으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세요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6월부터 10월까지
유행하는 질병으로 수포가 손, 발
입속에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전 염서가 매우 강하지만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중추신경계에 감염되면 뇌수막염,
뇌염, 마비 증상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요
결막염
결막염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충혈, 눈곱, 눈의 이물감, 통증,
눈꺼풀 부종, 가려움증 등의
증상 있으면 눈을 비비지 못하게 하고
손을 자주 씻겨주세요
일광화상
피부가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어
자 외손에 의해 입게 되는 화상
피부가 햇볕에 노출한 지 4~6시간
후에 발생되며 12~24시간 후
증상이 최고로 도달합니다.
증상으로는 피부가 붉어지고 열기가
지속되오 화끈거리거나 가려운 느낌이
생깁며 오한, 발열 등 증상이 나타고
심하면 물집이 생긴 후 표피사
벗겨집니다
화상 부위를 10도 정도의 찬물에 담그거나
찬 수건을 올려 열을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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