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생백][젠틀버스 행복레터 60편]아빠의 태교 꼭 해야할까요?-두번째 Birth is a crucial time in the development of capacity to love. (탄생의 순간은 사랑의 능력을 개발시키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아빠가 태교관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세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심장이 뛰는 아기 초음파를 보여 주도록 한다. 콩닥 콩닥~ 아마도 초음파를 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평생 없으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다이내믹 그 자체이다. 남편의 손을 살포시 아내의 배 위에 얹어 두고 병원에서 받아온 초음파 영상물을 틀어 놓고(가능하다면 한 번은 같이 가서 직접 보면 더 좋고),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는 아기의 심박동을 함께 보면서 생명의 존재감에 대해 좀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