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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누생백]대중교통 이용 중 유실물 찿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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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물건을 놓고 내렸다 대처방법


전철, 택시, 버스에서 가방, 핸드폰, 옷, 등등  물건을 두고 내렸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이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지하철에 물건은 놓고 내렸다면 


잃어버린 시간에 따라 찿는 밥벙이 있어요


당신이 지하철에서 내린 시간, 내린 위치 


즉 열차번호와 몇번째 칸에 탔는지

 

알면 찿을 확률은 높아요


또는 해당 역무실 또는 분실물 보관소로 바로 


가서 신고 하시면


위치를 바로 추적해서 찿을 수 


있답니다


하루지난 이후 물건을 놓고 내린 


사실은 알았다면


유실물통합관리 로스트112 


접속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700만 명이 넘는 지하철 


지하철 선반 위에 가방을 두고 내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니 내리시기 전 선반 위를 


꼭 확인해 주세요!



만약 택시에서 물건은 놓고 

내렸다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했다면


영수증에 기재된 사업자 전화번호로 연락해


분실물을 찾을 수 있어요


개인택시에 카드결제를 했다면


차량번호까지 알고 있는 경우에는


개인택시조합 에 전화를 해


기사분의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하면 되요

 

차량번호는 알고 있지만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라면


지역별 택시조합에 연락해 차량번호를


 알려주면기사분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 결제를 하고


차량번호도 기억나지 않는 상황이라면,


유실물통합포털서비스 


로스트 112 에 검색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버스에서  물건은 놓고 내렸다면 


버스번호내린장소 내린시간 기억하고 


버스앱을 키고 버스 위치확인 하고


버스를 따라가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조금 힘들요


또다를 방법은  내린 버스의 차량번호


 확인 하는데


 번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더라도 


하차시간을 파악한 후


 해당 버스회사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유실물 찾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유실물 인계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외출이 잦아지는 날에는 손에 든 외투, 소지품 등을

 두고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숙지해 두면 도움이 되겠죠? 

앞으로는 잃어버린 유실물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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