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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누생백] 봄철 식중독 증상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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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 되엇어요 

두근두근 설레기도하고 

즐겁기도한 새학기 하지만 

3월에 단체 생활을 하면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조사한바 

2017년의 경우 식중동 환자 

총 5643명 중 집단 급식소에서

발생한 환자는 2579명이었다

2108년 전국 식중동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 식중독 발생건수는 

종 42건으로 증상자가 985명에 달했어여

연중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 61건 증상자 4,763명 

10월 49건, 증상자 617명 에 

1월 18건 2워 17건 으로 알려졌어요

집단 급식는 식중독이 한 건만 발생해도 

여러 사람이 감염된다.

식중독은 식품으 섭취에 연관도니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이나 미새울이 

만어내는 독소에 의해 발생한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후 발생된 것으로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흔하게 발생하는 식중독으로는 

*포도상구균 식중독*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식품중에서 

엔테로톡신을 산생하는 균주에 

의해서 일어나는 독소형의 식중독이다

*살모넬라 식중독*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은

동물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주로 닭과 같은 

가금류가 가장 흔한 감염원입니다. 

*비브리오균 식중독*

비브리오균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증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브리오균에 감염되어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대장균성 식중독*

대장균은 인간의 대장에 존재하는

상재균으로 대부분의 대장균은 

인간에게 무해하지만 일부 

대장균은 병원성이 있다.

*클로스트리디움 식중독*

클로스트리디움균은 공기가 없는 

곳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혐기성 

세균으로 열이나 소독약으로 파괴되지 

않는 포자(spore)를 형성하고 

다양한 종류의 독소를 분비함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노로 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아 구형인 바이러스로 주로 

겨울철에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키고

 선진국에서 가장 흔한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균 이라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식중독이 여름에만 

발생된다고 생각하지만 계절과 

산광없이 인체에 유해한 심품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사계절 내내 발생할 수 있다

특이 봄철에는 일교차가 있어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발생 

신경을 써야된다.

식중동에 걸리게 되면 증상이 조금씩 

다르지만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있다.

보통 식중독에 걸리면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지만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설사,혈흔,

고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이 면역력이약한 영유아나 노약자의

경우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어 미리 

주위를 해야 한다.


식중독에 걸리면 장의 점막이

손상되어 소화기능이많이 떨러저

음식을 섭취할경우 복통, 설사가 

악화 될 수 있어 음식보다는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줘야 된다

또한 식중독에 걸렸을때

탈수가올 수 있어 맹물보다

흡수가 빠른 소금물이나 설탕물을

마시는것이 더욱 좋음

끊인 물이나 보리차 1L에 설탕 4스픈 또는

소금 1스픈을 타서 마시거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식중독 예방으로는 

요리 전 손을 씻으면 식중독을 70%

예방된다.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헹궈내는 것이 좋음

육류나 수산물 같이 날 것을 손질하면 

식기나 채소, 과일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는 식초물에 5분정도 담그고

3회이상 새척해주세요

도마나 칼, 가위등 조리에 사용한 

조리도구는 청결 유지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모든음식은 75도씨 

1분이상 완전히 조리 후 익혀 2시간

          이내에 먹는것이  식중독에서 안전합니다           

미리미리 예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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